노동조합 처음생길때부터 회원으로 시작한 한 사람으로 2017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서를 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처음 노동조합 생길때 교무행정사 조리원 조리사 직군으로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라는

희망 하나만으로 지금껏 회비를 내면서 기댜려왔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모든파업에 참여하면서 참여하면 좋아진다지에 함께 목소리를 냈다고 생각했는데

2017년 임금협약 합의서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항상 학교에서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정신없이 일하면서 실제 학교에서 근무하시는 많은분들이  "학교에서 제일 고생한다"라고 인정받으며 열심히 근무하는 죄 밖에 없는데


이번 임금 합의서는 그 많은 직군중에 최하위 다급.... 그것도 몇직종이 남아있지도 않는 다급

더군다나..그 직종 수당도 없는 다급..... 다른지역은 찾아볼수 없다는 다급....


노조 많은 직군 중

뒤늦게 합류한 다른 직군들은 가급으로, 나급으로, 또는 호봉제로 , 월급제로, 자기 수당과 급수를 올리면서 매년 변해가고 있는데

교무행정사만 그대로입니다.


도대체 가급, 나급, 다급, 호봉제가 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교무행정사를 숫자 늘리기 위한 들러리로  언제까지 세울 생각입니까?


우리는 전체 공통수당을 위해서 직군수당은 양보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 기다렸고 기다리면 다른직종의 상한 조정이 될때 최소한 같은 수준으로 될줄 알았는데


우리 교무행정사를 다급 바탕으로 깔고

 돌봄전담사의 월급제와 모든수당 동일하게 처우을 개선하고

행정사무원은 호봉제 적용,

위클래스 상담사의 가급,

학부모컨설턴트 가급 으로 조정이 되었네요


방법이 무엇입니까...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남지부 노조일 하시는 분들...

2017년 1월쯤 교무행정사 요구안 변경한다고 했을때 왜 안 받아주셨나요?


도대체 누굴을 위한 노조입니까....이젠 교무행정사도 최소한의 처우는 받아야되지 않겠어요


정말 너무합니다.  전 탈퇴합니다.  노조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