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결의문 관련 이금순 지부장에게 묻습니다.

 

전남지부 분열극복과 단결을 위한 결의문’[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분열과 노조 파괴책동이 외부의 힘이 깊이 개입되어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박상욱 전교조 전남지부 부지부장이(이하 중략)] 등과 관련 전남지부 이금순 지부장과 운영위원회에 다음의 몇 가지 질문을 하며 저의 입장과 뜻을 전달합니다.

 

1. 학비노조에 개입한 외부의 힘이 박상욱 개인입니까? 아니면 특정 정파와 정치세력입니까?

 

2. 박상욱이 학비를 사조직화 한 것이 사실입니까? 아니면 특정 정파와 정치세력이 학비를 자신의 하부조직화 한 것이 사실입니까?

 

3. 박상욱이 학비를 지배하고 이용한 것이 사실입니까? 아니면 특정 정파와 정치세력이 학비를 지배하고 이용한 것이 사실입니까?

 

4. 박상욱이 학비 전남지부장 선거에 개입한 것이 사실입니까? 아니면 특정 정파와 정치세력이 학비 전남지부장 선거에 개입한 것이 사실입니까?

 

5. 특정 정파와 정치세력이 학비를 자신의 하부조직화하고 학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배하기 위한 정략적이고 정치적인 의도로 [박상욱의 학비 사조직화 설()], [박상욱의 학비이용 설()], [박상욱의 선거개입 설()]을 날조하고 유포시킴으로써 박상욱을 희생양 삼았으며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6. 힘없는 개인 한 사람이 [노동조합을, 전남지부를 끊임없이 혼란과 분열의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까?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노동조합 내에서 어떤 지위도 권한도 없는 개인 한 사람이 [서로간에 불신과 의심이 가득찬 노동조합, 분열되는 노동조합으로 만들 수]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가 전지전능한 신입니까? 지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계신 것이지요?

 

전남지부 분열극복과 단결을 위한 결의문은 박상욱을 외부의 힘으로 규정했으며, 분열과 노조파괴의 책임자로 지목하고 있으며, 학비 선거에 개입하고 순진한 조합원에게 위압감을 조성하고 회유협박한 범죄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며 저에 대한 흑색선전이며 명예훼손입니다.

 

전남지부 결의문관련 저의 질문에 대해 2014130일 정오까지 답변해 주시고, 결의문에 의해 훼손된 저의 명예를 원상회복하는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저의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답변이 없거나 손상된 명예를 원상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전남지부 이금순 지부장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됨을 통보합니다.